오르세 미술관
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를 구매하면서 오르세 미술관 책도 사게
되었습니다. 인상주의 화가들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이기도 합니다. 모네, 르누알,, 드가, 필치, 로트렉, 고흐, 세잔, 고갱 등 내로라하는 쟁쟁한 화가들의 작품들을 한군데에서 볼
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. 책으로 전체적인 작품을 보고 있자니 오르세 미술관에 꼭 다시
방문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이 들기도 했습니다.
세계의 유명 미술관과 전시작들을 풍부한 도판으로 소개한 시리즈.
오르세 미술관은 1986년 12월 9일 프랑수아 미테랑이 건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, 사실은 19세기 초 파리의 문화 · 예술적 배경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건축물이다. 가에 아울렌티가 설계한 미술관의 내부 공간에는 아카데미 화가들의 작품에서부터 전통적인 회화의 규범을 견딜 수 없었던 독창적인 화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. 연대기적 기준에 따라 19세기 후반 프랑스와 유럽 일부를 아우르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미학과 예술 양식의 주요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.
특히, 대중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상주의 회화 작품들, 클로드 모네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진동하는 색채, 드가가 그린 발레리나, 카유보트의 선명한 필치,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파스텔화을 만나볼 수 있다. 또한 현대 미술의 시초가 되었던 빈센트 반 고흐, 폴 세잔, 폴 고갱 그리고 초기 야수파의 작품들까지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도판과 붓터치까지 느낄 수 있는 확대판, 그리고 입체적인 부분 분석까지 곁들여 소개한다.
서문
파리 오르세 미술관
작품들
미술관 안내
화가 및 작품 색인
하루 하나 자동차 만들기
하루 하나 자동차 만들기아가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다 만들고 난 후 결과물로 놀이까지 가능 이 조만한 것으로 한두시간은 알차게 놀아줄수있는 참 유익한 도서책 뒤편에 시리즈를 보며 이것도 갖고싶고 이것도 갖고싶고 몬스터가 뭐냐 물어보더니 그것도 참 잘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라며 시리즈다 사달라고 하네요 ㅋ몬스터가 절판이라 아쉬운..아가가 원하는 시리즈 사러 가야겠습니다 ㅎ하루 한개 만든다더니 벌써 다 만들어가네요 ㅎㅎ재미는 UP! 가격은 DOWN! 아이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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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쟁이 부자는 없다
월급쟁이 부자는 없다.10년째 월급쟁이 생활을 하고 있는 내 가슴을 쿡! 찌르는 말이다.누구나 부자를 꿈꾼다.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,여유롭게 걱정없이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. 내가 그랬다.월급쟁이 10년, 이제서야 저자의 말에 아주 큰 공감을 한다.월급쟁이 부자는 없다!누군가가 그랬다. 월급은 마약과 같은 거라고.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얼마 되지않은 월급에 중독되어,절대 월급쟁이 생활을 그만 둘 수 없다고.무섭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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